AI 핵심 요약
beta-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이 27일 필리핀을 1-0으로 꺾었다.
- 응우옌 딘박의 전반 25분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 베트남은 공식전 27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7 국제축구연맹(FIFA) 아세안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성인 대표팀 공식 경기 2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2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 아세안컵 디비전1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전반 23분 필리핀 랜디 슈나이더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반격에 나선 베트남은 페널티지역에서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에 맞고 흐르자, 응우옌 딘박이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5분에 나온 이 득점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베트남은 후반 막판 필리핀에 동점골을 허용하는 듯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 한 골 차 리드를 지킨 베트남은 승점 3을 챙기며 대회를 시작했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은 공식 경기 무패 행진을 27경기까지 늘렸다. 이 기간 성적은 23승 4무다. 베트남은 이날 파키스탄을 4-0으로 꺾은 태국과 나란히 승점 3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B조 2위에 자리했다. 김상식호는 다음 경기에서 태국과 맞붙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