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성문은 26일 애리조나전서 2안타를 쳤다
- 송성문은 1타점 1득점으로 PS 기대를 높였다
- 애틀랜타 김하성은 결장했고 팀은 0-3으로 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교체로 출전해 포스트시즌(PS)를 앞두고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송성문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경기에서 2-10으로 뒤진 7회 잰더 보가츠 대신 유격수로 투입됐다.

이날 송성문은 7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타구를 잡아 병살로 연결시키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7회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나선 송성문은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후 3루까지 나선 송성문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땅볼타구에 득점을 기록하며 3-11로 추격에 나섰다.
이후 8회 2사 1, 2루에 두 번째 타석에 들어간 송성문은 6구 승부 끝에 중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지난달 30일 신시내티전 이후 약 한 달만의 타점이다.
송성문 적시타 이후 추가 점수를 내지 못한 샌디에이고는 결국 애리조나에 4-11로 패했다.
이날 교체 투입돼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송성문은 올 시즌 77경기 타율 0.195, 25안타(1홈런) 17타점 21득점을 기록 중이다.
송성문은 이달 들어 선발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는 중이다. 하지만 이날 2안타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애틀랜타 김하성은 같은 날 마이애미와 경기에서 결장했다. 이틀 연속 결장 중인 김하성은 올 시즌 49경기 타율 0.113, 14안타 9타점 8득점을 기록 중이다. 애틀랜타는 이날 마이애미 유망주 유리 페레스에 타선이 묶여 결국 0-3으로 패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