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체육공단은 26일 군 장병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신체활동 자기조절로 구성했다.
- 체육공단은 9사단 60명 대상 운영 뒤 효과를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26일 "스포츠 활동을 통한 군 장병의 사행산업 과몰입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 장병이 도박 충동에 따른 스트레스 상황에서 신체 활동을 대안 행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사행산업 과몰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이론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한 자기조절 체험을 결합하고, 교육 이후에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계획도 포함됐다.
체육공단은 이용 행동과 과몰입 위험 요인을 살펴보는 '행동 이해', 신체활동을 활용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자기조절 활동' 및 개인별 대처행동과 건강행동 계획을 세우는 '실천 계획 수립'의 3단계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육군 제9보병사단(이하 9사단)과 협업을 통해 총 60명의 소속 장병에게 이번 교육을 제공했다.
장병들은 교육 이후에도 4주간 건강행동 실천과 주간 자기 점검을 수행한다. 계획한 활동의 실천 횟수와 자기조절 방법 활용 여부 등을 기록해 생활 속적용을 이어간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군 장병을 도박 문제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병영생활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을 준 9사단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사전·사후 설문과 자기 점검을 통해 참여 장병들의 인식과실천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며, 향후 스포츠토토 이용자에게도 이번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속 이용자 보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