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플이 24일 MGM리조트 인수 제안을 철회했다.
- MGM 주가는 개장 전 10% 급락하며 7개월 만의 최저가를 예고했다.
- 시장에선 투자 기대가 식었고, 딜러도 조합이 맞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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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24일 로이터통신 기사 <MGM Resorts shares tumble after Diller's People withdraws $18 billion bid> 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MGM리조트 주가가 24일(현지시간) 10% 급락했다. 미디어 거물 배리 딜러가 이끄는 피플이 180억 달러(약 27조 원)가 넘는 인수 제안을 철회하면서다.
뉴욕증시 정규장 개장 전인 이날 오전 8시57분 MGM의 주가는 10.57% 내린 33.85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준이 유지되면 7개월 만의 최저가로 출발하게 된다. 지난 6월 피플이 인수를 제안한 이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는 셈이다. 이미 MGM 지분 27%를 보유한 피플은 당시 나머지 지분을 주당 48.30달러에 사들이겠다고 제안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다. 제안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는 점차 식어 왔다. MGM 주가는 6월 18년 만의 최고치를 찍은 뒤 전 거래일까지 27% 떨어졌다.
미즈호는 투자 노트에서 "주당 48달러 제안이 MGM 이사회를 움직일 것으로 보지 않았고, 피플도 48달러를 크게 웃도는 금액을 낼 의사가 별로 없어 보였다"고 밝혔다. 트루이스트 증권은 철회 이후의 주가 급락이 이벤트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의 이탈을 반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피플은 철회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딜러는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조합이 맞아떨어지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MGM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약 40%를 차지하는 대표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성장세는 고르지 않았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는 방문객이 둔화한 반면 디지털 사업과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자산은 호조를 보였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