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타가 21일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했다
- 뮤즈는 미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무료 1위를 기록했다
- 메타 주가 11% 급등했고 AMD도 10% 뛰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 생성…SNS·이메일·캘린더·웹사이트 연동
뮤즈 흥행에 AMD·인텔 급등…AI 에이전트發 반도체 수요 기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메타플랫폼(META)의 새로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미국 모바일 앱 차트 정상에 오르며 소비자용 AI 비서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기준 뮤즈는 미국 애플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앱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8세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뮤즈는 지난 8일 출시된 뒤 6일 동안 90만2000회 이상 다운로드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의 아베 유세프 선임 인사이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는 기존 메타 AI 앱의 같은 기간 다운로드 건수인 77만3000회를 웃도는 수치다.
뮤즈는 메타가 보유한 메신저 플랫폼 왓츠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실제 사용자 규모는 독립 앱 다운로드 건수보다 클 가능성이 있다.
◆ SNS부터 이메일·캘린더까지 연결
뮤즈의 핵심 기능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만든 AI 에이전트는 인터넷에 연결돼 사용자를 대신해 다양한 디지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기존 메타 AI와의 차별점은 개인화 수준이다.
뮤즈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와 인스타그램 등 사용자의 소셜 콘텐츠를 바탕으로 답변할 수 있다. 또 지메일과 애플·구글 캘린더, 오픈테이블 등 제3자 서비스는 물론 브라우저를 통해 다른 웹사이트에도 연결할 수 있다.
반면 지난해 4월 출시된 무료 메타 AI 앱은 이미지와 짧은 동영상 생성에 보다 초점을 맞췄으며 개인화된 기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뮤즈 역시 일정 한도 내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월 20달러(약 2만9000원) 또는 월 100달러(약 14만6000원) 구독 상품을 이용하면 주간 사용 토큰이 더 많이 제공된다.
뮤즈의 초기 흥행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해온 개인 맞춤형 AI 비서 전략이 소비자 시장에서 호응을 얻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이날 정규장서 메타 주가는 11.43% 오른 741.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메타 '뮤즈' 흥행에 AMD·인텔 급등…AI 반도체 수요 기대
뮤즈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초기 흥행 조짐을 보이면서 AI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도 확산했다.
이날 AMD 주가는 10% 급등했고 인텔은 12%, Arm 홀딩스는 17% 뛰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3%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올랐다.
AMD는 이날 주가 급등으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1조달러(약 139조원)를 넘어섰다. 메타는 AMD의 두 번째로 큰 고객으로, AMD 전체 매출의 약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웨드부시의 매튜 브라이슨 애널리스트는 "에이전트형 AI는 많은 컴퓨팅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의존한다"며 "실제로 컴퓨팅 분야에는 인텔과 AMD라는 두 개의 공급업체가 있다"고 말했다.
제프리스의 재키 허 애널리스트도 "AI 에이전트가 소비자 사이에서 더 폭넓게 채택되면 추론, 오케스트레이션, 인프라 작업량 증가에 따라 서버용 CPU 수요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AMD 주가는 9월 들어 약 30% 상승했으며, 이날 상승으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브로드컴, 대만반도체제조(TSMC), 엔비디아에 이어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반도체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