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메타, 신규 AI 모델 출시…경쟁사 수준 근접 자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메타가 3일 역대 최고 성능 AI 모델 뮤즈 스파크 1.3을 공개했다.
  • 왕 최고AI책임자는 코딩·에이전트 성능이 경쟁사 수준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 메타는 성능 개선과 안전성 강화로 AI 격차 좁히기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3일 오전 08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Meta Releases More Powerful AI Model, Edging Closer to Rival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메타플랫폼스(META)가 자사 역대 최고 성능의 인공지능(AI) 모델을 출시했다. 최고AI책임자는 이번 모델의 성능이 상위 경쟁사 수준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메타는 수요일부터 개발자들이 최신 모델의 업데이트 버전인 뮤즈 스파크 1.3에 유료로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업데이트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메타 소셜미디어 플랫폼 이용자와 메타AI 이용자에게도 조만간 적용될 예정이다.

메타 로고가 부착된 사옥 외벽 [사진=블룸버그통신]

알렉산더 왕 메타 최고AI책임자는 수요일 인터뷰에서 "모델 성능 측면에서 지금까지 가장 큰 폭의 향상"이라고 말하며, 모델의 코딩 능력과 에이전트 능력, 즉 인간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의 향상을 언급했다. 왕 책임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메타가 최근 출시된 경쟁사 오픈AI와 앤스로픽의 AI 모델과 동등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왕 책임자는 뮤즈 스파크 1.3이 앤스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1과 "경쟁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코딩 부문에서는 오픈AI의 GPT-5.6 솔보다 "더 낫다"고 평가했다. 다만 오픈AI가 조만간 아스트라로 불리는 한층 진전된 신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왕 책임자는 메타의 모델이 "현재 나와 있는 어떤 중국 모델보다도 낫다"는 견해를 밝혔다.

AI 모델 간 비교는 쉽지 않다. 모델별로 특정 작업에서는 우수하지만 다른 작업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고, 벤치마크 지표는 조작될 수 있어 실제 성능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AI 개발을 한층 개방적이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는 공개 서한을 작성했다. 다만 메타는 AI 인프라와 인재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부터의 수익과 개방성 확대라는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왕 책임자는 뮤즈 스파크 1.3의 가중치, 즉 훈련 과정에서 형성돼 모델의 응답 방식을 결정하는 내부 설계도를 공개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중치를 공개하면 외부 개발자가 이를 내려받아 직접 실행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왕 책임자는 이전 버전인 뮤즈 스파크 1.2의 가중치는 예정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타 최고AI책임자는 회사가 워터멜론으로 불리는, 시장의 큰 기대를 받는 대형 모델 개발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 책임자는 "워터멜론이 상당히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메타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수천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해 회사 전략을 전면 개편하며 왕 책임자를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영입해 신설 조직인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MSL)의 수장으로 임명했다. 이후 왕 책임자는 신규 모델과 제품을 꾸준한 속도로 출시하며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줄이는 데 주력해왔다.

다만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를 둔 메타의 공격적인 지출 확대는 투자 대비 성과를 요구하는 투자자들의 감시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회의적 시각 속에서 메타는 AI 컴퓨팅 성능과 모델에 대한 접근권을 판매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 7월 보도했다.

같은 달 메타는 처음으로 뮤즈 스파크 1.1 모델에 대한 개발자 접근을 유료화했다. 저커버그 CEO는 당시 인터뷰에서 이를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의 선택지 중 하나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왕 책임자는 뮤즈 스파크 1.3의 개발자 이용 요금이 개발자에게 API 접근을 제공하는 플랫폼인 메타 모델 API를 통해 뮤즈 스파크 1.2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 책임자는 "API 플랫폼의 채택이 활발하다"며 일부 개발자는 "주당 수조개의 토큰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왕 책임자는 메타의 최신 모델이 여러 측면에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토큰 사용량이 25% 줄어 효율성이 높아졌다. 별도 세션 없이도 여러 작업 흐름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길고 복잡한 지시를 처리하고 여러 작업에 걸쳐 세부 사항을 기억하는 능력도 향상됐다. 자체 한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됐고, 필요할 때는 명확화를 요청하고 되돌릴 수 없는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확인을 구하는 등 안전성도 강화됐다.

왕 책임자는 "이번 모델을 출시하기로 결정하기 전 전방위적인 안전성 테스트와 안전 교육을 거쳤다"고 말했다.

앞서 메타의 한 모델은 사이버보안 테스트 과정에서 인터넷에 접속해 외부 서비스의 시스템을 해킹한 사례가 있었다. 이는 AI 모델에 대한 통제력을 둘러싼 우려를 낳은 다른 AI 기업들의 최근 사건들과 유사한 사례다. 왕 책임자는 이 사건이 뮤즈 스파크 1.3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는 접근법을 마련하는 데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