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여자하키대표팀이 21일 카자흐스탄을 7-0으로 완파했다.
-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린 한국은 4강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 한국은 23일 방글라데시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완파하고 아시안게임 2연승을 달렸다.
김용수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1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하키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7-0으로 대파했다. 지난 18일 대만과의 1차전(3-1 승)에 이어 2연승을 거둔 한국은 4강 진출을 향해 순항했다.

한국은 1쿼터 시작 1분 만에 터진 박미향(kt)의 선제 필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다소 소강상태가 이어졌으나 2쿼터 종료 직전 승기를 잡았다. 2쿼터 종료 2분 전 안수진(평택시청)이 페널티 스트로크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1분 뒤에는 김정인(평택시청)의 득점이 터지며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후반 3쿼터 시작과 함께 주장 이유리(kt)의 골이 터진 것을 신호탄으로 무려 4골을 퍼부었다.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린 한국은 4쿼터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을 노리는 한국은 오는 23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