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요가 2일 박윤정재단 장학식서 학생을 격려했다
- 화요는 매년 2000만 원 기부해 장학생 4명 뽑았다
- 화요는 패션 등 문화·창의 인재 지원을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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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장학생 2명 추가 선발… 2026년 총 4명 '화요그룹 장학생' 지원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화요가 박윤정재단 및 에스모드 서울(ESMOD Seoul)의 장학사업 후원을 통해 미래 패션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 2일 열린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에는 화요 박준성 상무가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에스모드 서울은 프랑스 에스모드 파리(ESMOD Paris)의 교육과정을 도입한 패션 전문 교육기관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화요는 박윤정재단과 에스모드 서울의 교육 취지에 공감하며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화요는 박윤정재단에 매년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이 기부금은 재학생 장학금 등에 활용된다. 올해는 1학기 2명에 이어 2학기에 2명을 추가 선발해 총 4명의 학생이 '화요그룹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2학기 장학생으로는 3학년 여성복 전공 이재림 학생과 남성복 전공 조영민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장학사업은 패션을 포함한 문화·창의 분야 인재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요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로서 문화 내용에 주목하며, 국내 문화 산업 인재들의 역량 발전을 위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은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학업 이용과 향후 목표를 공유했다. 이재림 학생은 졸업작품을 통해 역량을 펼치고 후배들과 이용을 나누는 선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영민 학생은 우수한 학업 성과를 바탕으로 패션 무대에서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화요 박준성 상무는 학생들의 이야기에 응원의 뜻을 전하며, 화요 역시 지난 20여 년간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학생들이 선택한 분야에서 이용을 쌓아가며 목표를 펼쳐가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화요 관계자는 "화요그룹은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우리 문화의 내용와 이용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창의 분야 인재들이 전문성을 키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요는 앞으로도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