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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민생·안전·교통 종합대책 추진…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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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17일 추석 종합대책을 내놨다.
  • 민생·안전·교통·돌봄 7대 분야 72개 과제다.
  • 유료도로 면제와 응급의료 24시간 체계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대 분야 72개 과제 마련
응급·교통·돌봄 대책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추석 연휴 동안 민생, 안전, 교통, 돌봄을 한 번에 챙기는 종합대책을 내놨다. 물가와 이동, 응급의료, 취약계층 지원까지 명절 전반을 포괄하는 실무 계획이다.

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추석 연휴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연휴 기간 가계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7대 분야에 걸쳐 72개 세부 과제를 편성했다.

부산시가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먼저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화폐 동백전을 활용한 소비 촉진 방안을 시행해 명절 물가 부담을 완화한다. 동백전 결제 10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2만2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QR 쿠폰을 지급하고 동백전 소비 활성화 QR 쿠폰 추가 지급과 함께 캐시백 비율을 한시적으로 15%까지 높인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병행해 농축산물 27곳, 수산물 41곳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 금융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눔복지 분야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 2만 7000세대에 명절 위로금을 지원하고 관내 노숙인 시설 4곳에 합동 차례상을 마련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명절 돌봄과 지원을 확충한다.

안전·보건 대책도 강화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소방관서 특별경계 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해 재난·화재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다중이용건축물 533곳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10건의 대규모 행사·축제와 각종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진료 현황을 모니터링한다.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에는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성수식품 위생 관리와 주요 감염병에 대한 24시간 감시·대응 체계도 유지한다.

연휴 기간 문화·관광, 교통, 생활 편의 분야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추석맞이 문화·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용두산공원과 태종대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이벤트를 마련한다. 디너 크루즈, 발코니 뮤직쇼 등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도모헌을 9월 26~27일 특별 개방해 연휴 중 도심 관광과 여가 선택지를 넓힌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귀경객 수송을 위해 고속·시외버스와 철도 운행 횟수 및 수송 인원을 평시보다 하루 200회, 1만 5407명 늘려 공급을 확대한다. 추석 연휴 나흘간 시 관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해 이동 편의를 높인다. 대상 노선은 광안대로, 거가대로, 수정산터널, 산성터널, 천마터널, 을숙도대교, 부산항대교,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등이다.

생활편의 분야에서는 폐기물 처리시설 등 생활환경 관리에 집중하고, 급수상황실 운영과 상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연휴 기간 생활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에 따라 총 1만 3164명의 인력을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투입한다. 시는 행정, 방재, 보건, 교통, 환경, 산불,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명절 종합상황실을 꾸려 연휴 4일 동안 각종 민원을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대응한다.

의료, 안전,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해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을 촘촘히 챙기겠다"면서 "귀성·귀경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연휴 기간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 일상에 필요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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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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