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가 16일 추석 연휴 대표 명소 5곳을 추천했다
- 영남루·얼음골 신비테마관 등 가족 나들이 코스다
- 자연·역사·체험·야간관광을 한 번에 즐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과 함께 편안한 나들이 가능성 제시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추석 연휴 경남 밀양으로 놀러 오세요."
밀양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내 대표 명소 5곳을 선정해 추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보 영남루 및 영남루 별빛정원, 얼음골 신비테마관, 위양지, 표충사, 용두산 생태공원으로 구성된 이번 추천 코스는 밀양의 자연·역사 자원과 최근 개장한 신규 시설을 연계해 산책, 전시·체험, 야간 관람 등 다채로운 일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추천 명소를 통해 기존에 알려진 역사·자연 명소와 함께 지난 8월 개관한 얼음골 신비테마관과 시범 운영 중인 영남루 별빛정원을 더해 가족 단위 나들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추천 명소는 ▲영남루 및 영남루 별빛정원(주·야간 연계 코스) ▲얼음골 신비테마관(가족 단위 전시·체험 공간) ▲위양지(사계절 걷기 좋은 수변 산책로) ▲표충사(호국 역사와 산림경관) ▲용두산 생태공원(도심 근교 수변 산책로)이다.
영남루는 밀양강변에 자리한 국보 누각으로 낮에는 강변 산책로와 함께 즐기고 밤에는 시범 운영 중인 별빛정원에서 밀양강과 어우러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주·야간 연계 코스로 꼽혔다.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여름철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의 자연현상을 미디어아트 등으로 풀어낸 복합 전시·체험시설로 실내 교육 체험을 원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적합하다.
위양지는 부북면의 대표 수변 명소로 둘레길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가을 단풍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표충사는 재약산 자락에서 사찰 관람과 숲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인근 '우리아이마음숲놀이터'가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기 좋다.
용두산 생태공원은 밀양강을 따라 조성된 도심 근교 수변 생태공원으로 잔도길과 달팽이 전망대에서 시가지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천했다"며 "자연과 역사·문화, 전시·체험, 야간 관광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밀양에서 여유롭고 풍성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