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송범근·강원 김동현이 15일 8월 K리그 시상했다
- 송범근은 이달의 세이브, 김동현은 이달의 골을 받았다
- 두 선수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과 강원FC 미드필더 김동현이 각각 2026시즌 8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와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송범근이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김동현이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8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21~26라운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송범근은 2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 후반 11분 무고사의 강력한 발리슛을 막아내며 후보에 올랐다.
경쟁자는 포항 스틸러스의 홍성민이었다. 홍성민은 23라운드 광주FC전 후반 19분 아이데일과 최경록의 연속 슈팅을 막아냈다.
팬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과 링티 공식몰에서 진행됐다. 투표 가중치를 환산한 결과 송범근은 55.8점(4854표)을 받아 홍성민의 44.2점(3812표)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8월 이달의 골은 같은 기간 K리그1 21~26라운드를 대상으로 했다. 김동현은 23라운드 울산 HD전 후반 37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김동현의 경쟁자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는 23라운드 FC서울전 전반 38분 오버헤드킥으로 득점해 후보에 올랐다.
'Kick' 팬 투표에서는 김동현이 3333표(56.1%)를 얻어 주민규의 2605표(43.9%)를 앞섰다.
송범근과 김동현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연맹은 두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