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관광공사는 16일 추석 맞아 경기도 야경명소 6곳을 소개했다
- 수원 화성행궁과 포천 한탄강 등에서 고궁·미디어아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 김포 라베니체·부천 루미나래·파주 퍼스트가든·용인 포은아트홀이 포함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디어아트·수변 산책로·유럽풍 정원 등 다채로운 가을밤 낭만 선사
고궁 연극 투어·문보트·미디어파사드 등 풍성한 즐길 거리 마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16일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야경 명소 6곳을 엄선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추천된 명소는 은은한 고궁 야경부터 첨단 미디어아트, 이국적인 수변 풍경과 도심 속 디지털 아트까지 저마다의 고유한 매력을 지닌 곳들로 구성됐다.

◆ 수원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조선 정조의 개혁 꿈과 효심이 서린 수원 화성행궁은 매주 금~일요일과 공휴일, 추석 연휴 기간에 '달빛화담(花談)'을 주제로 야간 개장한다.
청사초롱 불빛이 어우러진 고궁의 야경과 함께 연극형 투어 '수원화성 태평성대', '달빛 성곽투어', '혜경궁 홍씨 다과체험' 등 다채로운 궁중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 포천 한탄강 '테라판타지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포천 한탄강 일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워크 미디어아트 파크인 '테라판타지아'가 조성됐다.
하늘다리부터 출렁다리, 비둘기낭폭포로 이어지는 2.5km 코스를 걸으며 주상절리 적벽의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과 50만 년 지질 역사를 재해석한 첨단 조명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

◆ 김포 '라베니체'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한 김포 라베니체는 2.68km의 인공수로를 따라 모던한 상가와 산책로,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수변 문화공간이다.
밤이 되면 수변 조명이 물 위에 반사되어 이국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초승달 모양의 문보트와 패밀리보트를 타고 잔잔한 수로를 달리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조성된 '루미나래 도화몽'은 1.5km 숲길을 무대로 8m 크기의 구형 LED와 주상절리 프로젝션 등 12개 야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환상적인 빛과 음악이 어우러져 동화 속을 걷는 듯한 감성을 자극한다.
◆ 파주 '퍼스트가든'
2만 평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인 파주 퍼스트가든은 '별빛이 흐르는 정원'을 콘셉트로 한 별빛축제를 연중 운영한다.

자수화단, 토스카나광장 등 23가지 유럽풍 테마 정원에 조명이 켜져 일몰 전 낮의 풍경부터 밤의 별빛 정원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용인 '포은아트홀 미디어파사드'
용인포은아트홀 외벽을 대형 캔버스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상영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별도 예약이나 입장료 없이 야외 광장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탄천 산책로 및 보정동 카페거리와 연계한 도심 야간 산책 코스로 제격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낮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아름다운 빛의 풍경 속에서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석 명절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