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인사청문회에서 병역 판정 자료 미제출 사유를 설명했다.
- 홍 후보자는 당시 진단기록이 모두 소실돼 공식 자료 제출이 어렵다고 밝혔다.
- 그는 소화기 질환으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고 통원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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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4급 보충역 처분을 받은 구체적인 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병역 판정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데 대해 당시 진단기록 등이 모두 소실됐다고 설명했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은 홍 후보자가 4급 보충역 처분을 받은 구체적인 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판정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관련 경위를 질의했다.
이에 홍 후보자는 "당시 판정을 받을 때 진단기록서 등을 모두 제출했지만 그런 사항이 모두 소실됐다"며 "온전히 제 기억에 의해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공식적인 자료를 제출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배경에 대해서는 소화기 질환을 언급했다.
홍 후보자는 "병역 판정을 받을 당시인 고등학교와 대학교 초기에 소화기 쪽이 많이 좋지 않았다"며 "2~3년간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약물도 계속 복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병명과 진단서, 치료 기록 등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