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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AI 카톡' 베일 벗는다…카카오, 1조 수익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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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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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가 10월 에이전트 AI 서비스를 공개했다
  • 카카오는 올해 카톡 AI MAU 500만명을 목표로 했다
  • 카카오는 2030년 AI 매출 1조원 달성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AI 이용자 500만명 목표…내년 광고·커머스로 수익화
2028년 AI 매출 비중 두 자릿수…2030년 매출 1조원 목표
모빌리티·콘텐츠·커머스 통합 멤버십…'디지털 트윈' 확장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카카오가 내달 에이전트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공개하며 카카오톡의 AI 수익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올해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월간활성이용자(MAU) 500만명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광고·커머스에 AI 에이전트를 접목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톡을 단순한 메신저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실제 행동까지 대신하는 AI 플랫폼으로 바꿔 오는 2030년 AI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 = 뉴스핌DB]

◆카톡, 대화 넘어 '실행하는 AI'로

카카오는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인적분할 관련 주주 설명회에서 오는 10월 개발자 콘퍼런스 'if(kakao)'에서 준비 중인 에이전트 AI 서비스들을 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서비스가 출시돼 의미 있는 데이터가 쌓이면 이용자 지표를 별도로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카카오가 그리는 AI 사업의 중심에는 카카오톡이 있다. 지금처럼 이용자가 원하는 앱을 열어 메뉴를 직접 찾아가는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에서 벗어나 대화로 의도를 전달하면 AI가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실행까지 마치는 방식이다.

카카오톡 역시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AI 에이전트, 나아가 에이전트끼리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내년 수익화…2030년 AI 매출 1조

수익화 시간표도 구체화했다. 카카오는 올해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MAU 500만명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다. 특히 '에이전트 광고'와 '에이전트 커머스'를 수익 모델로 제시했다.

AI를 통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광고나 상품을 추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 등 행동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오는 2028년 카카오톡 기반 사업에서 AI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을 두 자릿수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AI는 이미 기존 광고·커머스 사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카카오는 AI 데이터와 추천 모델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광고와 커머스 실적 개선에도 AI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별도 AI 서비스로 확장해 오는 2030년 AI 부문에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카카오AI 전체 매출을 6조원 이상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같은 해 AI 서비스 일간활성이용자(DAU)는 2000만명 이상, 카카오톡 체류시간은 현재보다 5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카카오AI [사진=카카오]

◆계열사 서비스도 카톡으로…'디지털 트윈' 확장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흩어진 계열사 서비스를 묶는 작업도 추진한다. 카카오는 모빌리티·콘텐츠·커머스 등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쌓은 혜택을 한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사업모델을 설계·검증하는 단계로 구체적인 혜택과 출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인적분할 이후에도 카카오AI와 카카오X 산하 계열사를 카카오톡이라는 이용자 접점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궁극적으로 카카오는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자를 대신해 움직이는 '디지털 트윈'에 가까운 AI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대화 맥락을 이해하는 범용 AI에서 출발해 다양한 전문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이용자가 직접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일을 파악해 돕는 단계까지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카카오 측은 "사용자형 AI 서비스의 성패는 모델 규모보다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험과 그 반복 빈도를 얼마나 높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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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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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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