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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중앙亞 비즈니스 서밋 참석…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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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한-중앙아시아 서밋에 참석했다.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교역·투자 확대를 논의했다.
  • 현대차 등은 스마트시티·핵심광물 MOU 19건을 맺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함께 참석
정부 관계자·주요 기업인 520여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함께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상생 번영의 비전을 제시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서밋에 양측 정상과 정부 관계자, 주요 기업인 등 52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으로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KTV]

◆교역·투자+핵심광물 전주기 공급망+미래 인프라 '협력 상생' 

한국 측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강훈실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 정부 관계자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포스코, 엘에스(LS), 대우건설, 신한금융,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엘지 시엔에스(LG CNS) 등 주요 기업의 대표 등 170여 명이 자리했다.

중앙아시아 측에서도 세릭 주망가린 카자흐스탄 부총리 겸 국가경제부 장관,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등을 비롯해 각국의 외교·산업·에너지·교통 주무 장관 등이 참석했다.

카자흐스탄의 삼룩카즈나와 카즈무나이가스, 키르기스스탄의 인테그라 엔지니어링, 타지키스탄의 가이유르 그룹, 투르크메니스탄의 오자르 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AKFA 그룹과 ADM 글로벌 등 각국의 국부펀드와 국영·민간 대표 기업인 350여 명도 함께했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교역·투자와 핵심광물 공급망, 인프라·물류 등 3대 핵심 분야별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대표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시장의 잠재력과 유망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고 실질 협력 과제와 기업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부 특별 세션에서는 최 회장의 비즈니스 서밋 공동선언 보고에 이어 이 대통령과 중앙아 5개국 정상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교역·투자 확대 ▲핵심광물 전주기 공급망 구축 ▲미래 인프라 확충 등 3대 미래 협력 방향을 중심으로 한-중앙아시아 상생 번영의 필요성과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KTV]

◆현대자동차, 카스피안·카스피그룹 스마트시티 협력 MOU

본 행사에 앞서 비즈니스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는 핵심광물과 스마트시티, 플랜트,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19건의 비즈니스 협력 문건이 체결됐다.

체결된 MOU들은 한-중앙아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체화하고 한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현대자동차는 카스피안·카스피 그룹 스마트시티 협력 MOU를 체결해 알라타우 스마트시티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카자흐스탄 국립야금광석연구소와 희소금속 산업협력 MOU를 맺었다. 현지 자원과 한국 기술을 연계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날 서밋의 부대 행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도 열렸다. 중앙아시아 유력 바이어들과 발주처 33개사, 국내기업 90여개사가 참석해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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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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