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가 15일 북미 카카오톡에 지역소식 탭을 추가했다.
- 한인 업소 정보와 재외공관 공지, 오픈채팅을 한곳에 모았다.
- 북미서 광고 확대하며 해외 이용자 맞춤 서비스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카카오가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을 추가했다. 카카오톡 세 번째 탭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북미 주요 지역 한인 업소 채널과 외교부 재외공관 소식, 현지 이용자들의 오픈채팅방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소식은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생활정보를 지역별·주제별로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먼저 북미 지역 한인 업소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상품, 행사,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는 채널 메시지와 채널 소식 기능을 활용해 가게 정보를 알릴 수 있으며 추천 채널로 선정될 경우 지역소식 메인 영역에 노출된다.
다음으로 북미 지역 재외공관이 제공하는 해외안전 정보와 영사 업무 관련 공지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 14일 외교부와 '북미 지역 해외안전·영사 행정 및 기타 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지 한인 이용자들이 직접 만드는 오픈채팅방도 참여할 수 있다. 경제, 육아, 취미 등 다양한 주제의 오픈채팅방을 통해 북미 지역 이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관심사를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다.
카카오는 북미를 시작으로 카카오톡의 글로벌 광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북미 지역에 카카오톡 광고를 정식 론칭했으며, 10월 1일에는 일본에서도 카카오톡 광고를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역소식은 북미 지역 한인 이용자들이 카카오톡 안에서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고 현지 사업자와 더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해외 이용자들의 생활 맥락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카카오톡의 글로벌 활용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