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군이 15일 민선 9기 공약 클린 단양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 도심 인도 정비와 하천환경 개선 등 정주환경 개선 과제를 추진한다.
-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청결문화와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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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클린 단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군정방침인 '희망찬 정주환경' 실현을 위한 대표 공약이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으로 청정 자연환경이 지역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만큼 생활권과 관광지 전반의 환경 수준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핵심과제에는 ▲도심 인도 불법 적치물 정비 및 보행권 확보 ▲수생태계 보전 및 하천환경 종합 정비 ▲명품 도심환경 조성 ▲범군민 국토대청결 운동 상시화 ▲환경취약지 제로화 ▲지능형 야간조명 인프라 확충 ▲공중화장실 위생·편의 고도화 ▲마을 이전 부지 정비 ▲공원 내 경관 저해 요소 정비 등이 포함됐다.
군은 향후 추가 테마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만들고, 민·관이 함께하는 청결문화를 정착시켜 글로벌 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