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권역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 입지 후보지 재공모에 9곳이 신청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참가한 자치구는 서구 2곳, 남구 1곳, 북구 1곳, 광산구 5곳 등 총 9곳이다.
각 자치구는 개인·법인·단체가 제출한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에 대해 현지 여건과 주민 동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 뒤 이번 공모에 신청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이들 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 후보지를 심의·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재공모는 광산구 삼거동이 최적 후보지로 선정됐으나 위장전입 사실이 드러나면서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게 됐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신청부지에 대한 검토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 필요한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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