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GMOL이 15일 맨체스터 더비 오심 VAR 심판진을 EPL 배정에서 제외했다.
- 홀란 득점은 온사이드로 정정됐으나 오프사이드 위치 선수가 영향 줘 논란이 됐다.
- PGMOL은 오심을 인정하고 다음 A매치 휴식기까지 투입을 중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맨체스터 더비'에서 오프사이드 오심을 저지른 비디오판독(VAR) 심판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배정에서 전격 제외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와 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은 15일(한국시간) 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PGMOL)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경기에서 VAR을 담당한 맷 도너휴 심판과 보조 VAR 블레이크 앤트로버스 심판을 이번 주말 EPL 경기에 배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시티와 맨유의 경기 후반에 터진 엘링 홀란의 결승골 인정 과정에서 발생한 오심에 따른 징계다.

당시 홀란은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낮은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주심은 최초 홀란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으나, VAR 판독을 거쳐 온사이드로 판정을 정정하고 득점을 인정했다. 결국 맨시티가 1-0 승리를 거뒀고 맨유는 안방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그러나 홀란의 득점 직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맨시티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공을 플레이하려 시도하며 수비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논란이 됐다.
하워드 웹 최고심판책임자를 비롯한 PGMOL 운영진은 해당 득점이 오심이었다고 최종 인정했다. PGMOL은 VAR 심판진이 페르난데스의 위치와 행동이 득점에 미친 영향력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주심에게 온필드 리뷰를 권고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오심을 범한 VAR과 보조 VAR을 맡았던 두 심판 모두 최소 다음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EPL 경기 현장에 투입되지 않을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