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축산농협(수원축협)은 14일 본점 청사에서 한우 사육 조합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 기술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우 농가의 사양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 최소영 박사가 강사로 나서 한우 사양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관리방안을 공유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전문교육과 기술지원을 확대해 조합원의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