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딜리버드코리아가 14일 저스피스재단 캠페인에 참여했다
- 기후위기 속 세계유산 보존 위한 모금으로 진행됐다
- 25개국 600여 명 참여로 13시간30분 만에 목표를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크로스보더 쇼핑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가 저스피스재단과 글로벌 팬덤이 진행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저작권 기부를 바탕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저스피스재단과 글로벌 팬덤 27곳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기후 위기와 전쟁, 재난으로 위협받는 세계유산을 미래세대를 위해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에 따르면 캠페인은 지드래곤의 생일인 8월 18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목표액을 8,888달러(약 1,200만원)로 설정했다. 딜리버드코리아는 자사의 크로스보더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전달되는 기념품을 전 세계에 무료로 배송했다.

캠페인은 오픈 직후 전 세계 팬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총 25개국 600여 명이 참여해 13시간 30분 만에 목표액을 100% 달성했다.
딜리버드코리아 관계자는 "캠페인 기획 단계부터 각국 팬덤이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자발적으로 주도한 것이 조기 마감의 원동력이 됐다"며 "전 세계 팬 여러분이 국경과 배송비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저스피스재단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 파트너들과 함께 의미 있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딜리버드코리아는 2013년 배송 대행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220개 국가 및 지역에 배송이 가능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배송 대행, 구매 대행, 드롭쉬핑 등 3가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판매자 전용 B2B 서비스 브랜드 '딜리버드파트너스'를 통해 글로벌 주문·결제·배송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지드래곤의 팬들과 세계유산을 지키는 2차 프로젝트를 10월에 착수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