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이 12일 인천 청라서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시상식을 열었다.
- 예선 1만1506점 중 200명이 본선에 올라 수상작을 가렸다.
- 하나은행은 작품당 1000원씩 기부해 1150만원을 전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4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한다. 올해는 '꿈지기가 전하는 미래의 지구별 소식'을 주제로 5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예선 작품을 모았다.

예선에는 총 1만1506점이 출품됐고, 심사를 거쳐 200명의 어린이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동식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초록 지구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였다.
최종 심사 결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하나은행장상, 산림청장상, 서울시립미술관장상 등이 수여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전달됐다. 상위 9개 수상작은 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예선 응모 작품 1점당 1000원을 자연환경 보호단체에 기부했다. 총 1150만원 규모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공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플레이파크, 힐링 라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병준 하나은행 부행장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미래의 지구를 그려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