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지원이 11일 SBS ‘닥터X’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 올 블랙 의상과 붉은 배경으로 다크히어로를 강조했다.
- ‘하얀 마피아’에 맞서는 메디컬 느와르는 10월 9일 첫 방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김지원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장착한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이 가운데 '닥터X' 측이 11일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는 핏빛을 연상시키는 붉은 배경과 올 블랙 착장의 '계수정'(김지원)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얀 의사 가운 대신 새까만 가죽 코트를 걸친 계수정의 모습은 기존 메디컬 드라마 속 의사 캐릭터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심한 듯 냉철하게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는 당당함과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동시에 감정을 좀처럼 읽을 수 없는 서늘한 표정과 어딘가 미스터리한 기운이 감도는 눈빛은, 권력과 이익을 좇는 '하얀 마피아'들이 가득한 구서대학교병원에서 신의 경지에 오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권력에 맞설 '메디컬 다크히어로' 계수정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계수정의 발 아래 펼쳐진 거대한 'X' 형상 역시 강렬한 잔상을 남긴다. 메스와 겸자 등 각종 수술 도구는 물론, 뼈와 장기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들이 뒤엉켜 완성된 'X' 표식은 뛰어난 술기로 판을 뒤집을 계수정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닥터X'만의 독특한 메디컬 느와르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닥터X' 제작진은 "이번 포스터는 누구도 손대지 못했던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판을 뒤집는 '메디컬 다크히어로' 계수정의 강렬한 출사표를 담았다"라며 "환자를 살리는 신의 손을 가진 동시에 기존 질서로는 설명할 수 없는 위험한 면모까지 지닌 계수정이 어떤 방식으로 하얀 마피아에 맞서게 될지, 그리고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사이다 장르물 명가 SBS의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10월 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