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CC 김태윤 책임이 9일 정부포상을 받았다
- DDR5용 첨단 EMC 국산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 KCC는 2025년 10월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KCC는 반도체 소재 연구원인 소재연구팀 김태윤 책임이 EMC(Epoxy Molding Compound, 반도체 봉지재)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반도체 소재 국산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의 핵심 공적은 메인메모리 DDR5 반도체 패키지에 적용되는 첨단 EMC소재의 국산화다. DDR5는 서버와 PC 등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최신 세대 고성능 D램(DRAM) 메모리다.

KCC가 국산화한 EMC는 DDR5 반도체를 외부 충격과 열·습기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소재다. EMC는 반도체 칩과 회로를 열, 수분, 충격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반도체용 봉지재로, 반도체가 고집적·고성능화될수록 높은 내열성과 신뢰성, 정밀한 공정 대응 능력이 요구되는 핵심 소재로 꼽힌다.
기존 일본산 제품에 의존해 왔던 해당 소재를 KCC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의 품질 검증을 거쳐 2025년 10월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
김태윤책임은 "KCC의 훌륭한 연구진들과 함께 그동안 최선을 다해 진행해 온 EMC 연구개발의 성과를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가 대표로 수상하게 됐지만 KCC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첨단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