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9일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협약한다
- 다문화가족 청소년 성장 지원과 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한다
- 서대문구 가족센터서 꿈 응원 키트도 전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 가족센터-우체국 지사 연계…'꿈 응원 키트'도 전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가족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오는 9일 열린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고 가족의 다양한 형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발굴해 운영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다양성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도 지원한다.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도 구축한다. 전국 가족센터와 우체국물류지원단의 지사·사업소를 연결해 지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첫 연계사업으로 서대문구 가족센터를 찾아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에게 '꿈 응원 키트'를 전달한다.
키트는 청소년기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다문화 배경의 국가대표 농구선수 에디 다니엘(SK나이츠)의 친필 사인 농구공도 함께 전달한다.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고 진로와 미래에 대한 비전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다.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다양성 존중 문화를 함께 지원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가족이 일상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