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퓨얼셀이 7일 5000억원대 미국 공급계약에 급등했다
- 미국 하이엑시엄과 5014억원 PAFC 계약을 체결했다
- AI 데이터센터 납품으로 미국 전력시장 첫 진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8년 상반기까지 미국 AI 데이터센터 공급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두산퓨얼셀이 5000억원대 규모의 미국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를 공급하며 미국 전력시장에 처음 진출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9150원(20.87%) 오른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두산퓨얼셀은 지난 2일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5014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두산퓨얼셀 최근 매출의 약 110%에 해당한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되며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두산퓨얼셀이 미국 전력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사례다.
수주 확대에 따라 생산능력도 주목받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현재 확보한 수주를 기반으로 연간 250MW 이상의 연료전지 생산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PAFC 생산능력은 연간 350MW까지 확대될 예정으로 추가 수주를 소화할 여력도 있다는 평가다. 현재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 연간 생산능력은 약 275MW 수준이며, AI 데이터센터용 수요 확대에 맞춰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