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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CME 100온스 은 선물 24h 거래, 애플·화웨이·샤오미 스마트폰 신제품, TSMC 8월 매출, 메모리 A+H주 탄생, 바이두 강구퉁 편입, 헝다자동차 거래재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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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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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물가지표와 中 금융데이터가 이번주 증시 변수로 꼽혔다.
  • CME는 11일부터 100온스 은 선물 거래를 24시간으로 늘렸다.
  • 애플·화웨이·샤오미 신제품 공개와 TSMC 매출이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7일 오전 01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①美中 8월 물가지표, 美 장기국채 환매 2배 확대, 中 인민은행 100조 역RP, 브릭스 정상회의, 일대일로 정상포럼, 파리 우주정상회의, 컴퓨팅파워 대회 등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9월7일~9월13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9월 금리결정 핵심 변수 '8월 美 물가지표' △中 8월 CPI·PPI·수출입 및 금융 데이터 △美 재무부, 9일부터 장기 국채 환매 2배로 확대 △中 인민은행, 100조 규모 역RP 시행 △美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개최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 인도 뉴델리서 개최 △'제11회 일대일로 정상 포럼' 홍콩서 개최 △파리 우주 정상회의, 스페이스X 등 美기업 4곳 불참 △'2026 중국 컴퓨팅 파워 대회' 개최 △CME, 100온스 은 선물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애플·화웨이·샤오미, 9월 차세대 스마트폰 줄줄이 출시 △TSMC, 8월 매출 발표…AI 컴퓨팅 수요 주목 △강파룡, 홍콩상장으로 A+H주로 재탄생 △바이두·군핵과기, 강구퉁 종목으로 편입 △'헝다자동차', 장기 거래정지 해소 위한 이사회 개최 등을 꼽았다.

◆ CME, 100온스 은 선물거래 24시간으로 확대

9월 11일 금요일부터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100온스 은 선물의 거래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주말을 포함한 거래 공백이 줄어들면서 은 선물의 유동성이 확대되고 가격발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말에 발생하는 금리·환율·지정학적 변수에도 투자자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어 은 가격의 연속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은 선물 거래와 관련 시장의 참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CME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1온스 금 선물은 7월 24일부터 24시간 거래를 시작한 이후 주말 시간대에 5만3000계약 이상이 거래됐으며, 명목 거래가치는 약 2억19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금 선물의 주말 거래 시간대 가운데 가장 큰 유동성 풀이다.

◆ 9월 국내외 스마트폰 업계 신제품 출시 랠리

1. 애플 2026년 가을 신제품 발표회
: 아이폰 폴드 첫 공개 및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

애플(AAPL.US)은 현지시간 9월 9일, 한국 시간 9월 10일 새벽 2시에 올해 최대 규모의 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의 슬로건은 '깜짝 빛날 시간(Surprise and shine)'이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첫 폴더블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 등 여러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존 터너스(John Ternus)가 애플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이후 처음 열리는 신제품 발표회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 Force)는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아이폰 18 프로의 완제품 원가가 전년 대비 약 38%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라 가격 책정 전략이 핵심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사진 =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 화웨이가 9월 7일 정식 공개할 예정인 'Mate XT 2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2. 화웨이 전 시나리오 신제품 발표회
: Mate XT 2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공개

화웨이(華為)는 9월 7일 전 시나리오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달 25일 화웨이 단말기 사업부는 차세대 트라이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화웨이 메이트(Mate) XT 2'를 9월 7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Mate XT 2는 HarmonyOS 7 운영체제를 최초로 탑재한다.

3. 샤오미 가을 신제품 발표회
: 샤오미 18 Fold 등 출시 및 샤오미 펑청 상장

9월 2일 샤오미(小米集團∙XIAOMI 1810.HK)의 레이쥔(雷軍) 창업자 겸 CEO는 웨이보를 통해 샤오미 가을 플래그십 신제품 발표회가 9월 7일 오후 7시(현지시간)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샤오미 펑청(澎程) N70 Pro, N70 Max, N90 Max가 정식 출시된다. 이와 함께 두 가지 플래그십 신제품인 샤오미 18 Fold 폴더블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샤오미 패드 9 프로 맥스도 공개된다.

샤오미 18 Fold와 샤오미 패드 9 프로 맥스에는 샤오미의 최신 플래그십 모바일 프로세서 '쉬안제(玄戒∙XRING) O3'가 최초로 탑재된다.

이밖에 비보(Vivo) X500 시리즈와 아너(HONOR) Magic9 시리즈는 9월 출시가 확정됐으며, 오포(OPPO) Find X10 시리즈, 화웨이 Mate90 시리즈, 아이쿠(iQOO) 16 시리즈도 9월 출시가 예상된다. 다만 오포 Find X10과 아이쿠 iQOO 16은 구체적인 출시일이 아직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애플(AAPL.US), 샤오미(1810.HK)

[사진 = 샤오미 공식 웨이보] 샤오미가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폰 '샤오미 18 Fold'

◆ 반도체 기업 중심 국내외 기업 이슈 

1. TSMC, 8월 매출 발표…AI 컴퓨팅 수요 주목

대만 TSMC(2330.TW/TSM.US)가 9월 10일 8월 매출을 발표한다.

글로벌 파운드리 선두 기업인 TSMC의 월간 매출은 AI 컴퓨팅 및 첨단 반도체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단기 지표다.

특히 TSMC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CoWoS(Chip-on-Wafer-on-Substrate)'을 통한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AI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8월 매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글로벌 반도체 및 컴퓨팅 인프라 업황을 판단하는 주요 참고 지표가 될 전망이다.

2. 강파룡, 홍콩상장으로 A+H주로 재탄생

중국 플래시 메모리 및 D램(DRAM) 연구개발업체 강파룡(江波龍∙LONGSYS 301308.SZ/9976.HK)이 9월 8일 홍콩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강파룡이 공개한 상장 문서에 따르면 회사는 약 2607만7800주를 발행할 계획이며, 공모가는 주당 240.6홍콩달러 이하로 책정된다. 이는 A주의 최신 종가 대비 약 45% 할인된 수준이다.

이번 홍콩 증시 상장을 통해 강파룡은 최대 62억8000만 홍콩달러(약 1조810억원)를 조달할 예정이다. 초과배정 옵션이 행사될 경우 자금조달 규모는 최대 10억6000만 달러(약 1조4310억원)에 이를 수 있다.

상장이 완료되면 강파룡은 메모리 업계의 또 다른 A+H주(A주와 홍콩증시 동시 상장 종목)가 된다.

3. 바이두·군핵과기, 강구퉁 종목으로 편입

상하이증권거래소는 공시를 통해 3D 공간 설계 소프트웨어와 공간 AI를 만드는 군핵과기(群核科技·Manycore Tech 0068.HK)와 바이두그룹(百度集團·Baidu 9888.HK/BIDU.US) 등을 강구퉁(港股通, 상하이∙선전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 거래 대상 종목에 공식 편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9월 7일부터 시행된다.

4. '헝다자동차', 장기 거래정지 해소 위한 이사회 개최

중국 부동산 개발사 헝다그룹(恒大集團 에버그란데 3333.HK)의 전기차 전담 개발사인 헝다신에너지자동차(0708.HK, 이하 헝다자동차)는 홍콩증권거래소 공고를 통해 9월 8일 화요일과 9월 16일 수요일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2024년 및 2025년 12월 31일 종료 회계연도의 연간 실적과 2025년 6월 30일 종료 6개월간의 중간 실적을 심의·승인한다.

헝다자동차는 2025년 4월 1일부터 홍콩증시에서 거래가 정지된 상태로, 이번 재무제표 승인 및 공시가 향후 거래 재개 절차에 중요한 단계가 될 전망이다. 다만 재무제표 승인만으로 거래가 즉시 재개되는 것은 아니며, 홍콩증권거래소가 제시한 거래 재개 지침을 추가로 충족해야 한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TSMC(2330.TW/TSM.US), 강파룡(301308.SZ/9976.HK), 군핵과기(0068.HK), 바이두그룹(9888.HK/BIDU.US), 헝다신에너지자동차(0708.HK)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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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AI토큰 원가 낮추는 서버 기술 개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서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추가하지 않고도 더 많은 이용자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메모리 활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GPU와 중앙처리장치(CPU) 사이의 데이터 이동 비용을 계산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제한된 메모리 공간에서도 AI가 여러 이용자에게 빠르게 답변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AI 서비스가 대중화하면서 데이터센터의 GPU 확보 비용뿐 아니라 기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도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술은 GPU 메모리 부족으로 발생하는 처리 지연을 줄여 AI 서비스의 토큰당 운영비용을 낮추고 추가 설비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는 기술로 주목된다. 다만 실제 상용 서비스에서 처리량과 응답속도가 얼마나 개선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일 미국 특허정보 사이트 저스티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출원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다중 사용자 요청 처리 방법 및 서버' 특허가 지난 15일 공개됐다. 해당 기술은 이용자별 데이터 이동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 등을 계산해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GPU 메모리 부족해도 척척…AI 처리 효율 높인다 이번 기술은 여러 이용자가 동시에 AI에 질문할 때 발생하는 GPU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GPU를 사용한다. GPU는 AI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지만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메모리 용량에는 한계가 있다. 이용자가 몰려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일부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CPU) 쪽 메모리로 옮겼다가 다시 가져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AI의 답변도 늦어질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AI가 긴 문서를 분석하고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면서 메모리에 저장해야 할 데이터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GPU의 연산 성능이 충분하더라도 메모리가 부족하면 AI 서비스의 처리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데이터 이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 이용자별 대기시간과 데이터 이동에 걸리는 시간, 앞으로 필요한 메모리 용량 등을 계산해 어떤 질문을 먼저 처리할지 결정하는 방식이다.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도 최소화했다. 기존에 CPU 메모리로 옮겼던 데이터가 남아 있다면 다시 복사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이동시킨다. AI가 한 이용자의 답변을 작성하는 동안 다른 이용자의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남는 메모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기능도 담았다. 예를 들어 새로운 질문을 처리하는 데 메모리 공간 5칸이 필요한데 3칸만 남았다면, 기다리지 않고 3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부터 계산하는 방식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AI 토큰당 원가 낮추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줄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특정 제품에 탑재되는 기능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버의 추론 효율을 높이는 인프라 기술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특허 사이트에 올라간 내용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수 사용자에게 LLM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에 적용되는 추론 효율화 기술"이라며 "제품에 적용되는 기술은 아니고, AI 기술 개발 인프라에 적용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이용자의 요청이 동시에 몰리는 AI 서버에서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AI 이용자가 급증하는 시간대에 같은 장비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하면서 응답 지연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AI 서비스의 수익성을 높이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AI 서비스 기업들은 GPU 확보와 서버 운영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같은 GPU로 더 많은 질문과 답변을 처리할 수 있다면 추가 설비 투자 없이 서비스 처리량을 늘리고,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단위인 토큰당 원가도 낮출 수 있다. 대규모 GPU 인프라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사업자에게도 의미가 있다. AI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때마다 GPU를 추가로 구매하는 대신 기존 설비의 활용도를 높이면 투자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GPU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면 AI 서버의 처리 효율을 개선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실제 어느 서비스에 적용될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기존 기술 대비 응답속도와 처리량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검증돼야 경제적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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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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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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