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김시우가 29일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서 선전했다.
- 김주형은 공동 15위, 김시우는 공동 23위로 올랐다.
- 셰플러는 공동 5위며 보너스 2300만달러를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둘째 날 나란히 2타씩 줄이며 순위 상승의 발판을 다졌다.
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이틀 연속 공동 15위 자리를 지켰다. 1라운드 67타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68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버디만 2개 잡아내며 2언더파 68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로 순위를 2계단 끌어올리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공동 선두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라이언 제라드(미국·이상 10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콜린 모리카와와 크리스 고터럽(이상 미국)이 9언더파 공동 2위고 디펜딩 챔피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중간합계 4언더파로 윈덤 클라크(미국) 등과 함께 공동 20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 선두로 나섰던 호주 교포 이민우는 3타를 잃고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를 적어내 공동 15위로 밀려났다.
셰플러는 투어 챔피언십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2300만 달러(약 317억 원)의 페덱스컵 보너스를 확보했다. 2026년 개편된 페덱스컵 보너스 지급 구조에 따라 정규시즌 포인트 1위를 확정하면서 받은 금액이다. 셰플러는 2024년 2500만 달러에 이어 2026년에도 페덱스컵 보너스 최고액을 확보했다.
다만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별도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4000만 달러이며 우승자는 1000만 달러를 받는다. 따라서 셰플러가 투어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면 이미 확보한 페덱스컵 보너스 2300만 달러에 우승 상금 1000만 달러를 더해 총 3300만 달러(약 455억원)를 챙길 수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