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27일 첫 간부회의서 재량사업 한도제를 도입했다
- 박찬대 시장은 새 조직의 조기 안착과 책임행정을 주문했다
- 추경·내년 예산은 재정효율화와 민생안전에 집중하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내년부터 각 실·국의 재정 총량을 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실·국별 재량사업 한도제'를 도입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7일 시청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실·국별 재량사업 한도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박 시장은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마무리된 만큼 새 조직의 조기 안착과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재정효율화와 민생 안전을 강조했다. 그는 추경 및 내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시민의 삶과 인천의 미래 성장에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박 시장은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관리해 물가를 안정시키는 한편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저부터 현장 최일선에서 앞장서 뛰어 새로운 인천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압도적인 성장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