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경선 고양시장은 21일 대광위 위원장 만나 교통현안 건의했다.
- 식사동 연결 광역철도와 고양신사선 신원 연장을 요청했다.
- 광역버스 준공영제 기초금액 개선도 함께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지역 주요 교통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민 시장은 우선 고양시청에서 식사동을 연결하는 2.04㎞ 구간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식사·풍동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2030년까지 인구가 약 10만5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현재의 교통체계만으로는 증가하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정시성과 수송력이 높은 광역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입장이다.
또한 서울시가 기획 중인 '고양신사선'의 고양시 신원 지역 연장도 요청했다.
고양신사선은 신사~연신내~삼송~신원을 잇는 총 23.6㎞ 규모의 노선으로, 시는 신원 지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노선이 삼송·신원지구까지 연결되며 서울 도심과 강남권을 직접 연결해 교통수요를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광역철도와 함께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불합리한 기초금액 책정 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현재 고양·파주 등이 포함된 1권역은 2·3권역보다 인건비 기초금액이 낮게 책정돼 운수종사자 사이에 월 45만~50만 원의 임금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따라 기존 1권역 노선인 1000번, M7731번, 1200번 등에 대해서도 2·3권역과 동일한 수준의 기초금액을 소급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민경선 시장은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라며 "광역철도망 확충뿐만 아니라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불합리한 운영 기준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