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1일 2026 지리산 흥부골 포도축제를 알렸다
- 축제는 28일부터 30일까지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다
- 시식·판매와 체험행사, 산업화 비전 선포식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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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7시 산업화 비전 선포식, 지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도약 모색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대표 농특산물인 흥부골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맛과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도심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2026 지리산 흥부골 포도축제'는 오는 28~30일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지리산흥부골포도작목회와 지리산농협 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후원한다.

지리산 흥부골 포도는 해발 450m 안팎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깊은 향을 자랑하며 남원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에서 흥부골 포도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시식·판매행사와 체험·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먹거리와 체험 부스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 오후 7시에는 '지리산 흥부골 포도 산업화 비전 선포식'을 열고 흥부골 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
지리산 흥부골 포도 작목회 관계자는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흥부골 포도의 우수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흥부골 포도의 맛과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