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아트콰이어가 9월 1일 정기연주회를 연다
- 세계 각국 리듬과 합창을 엮은 '리듬 오디세이'다
- 한국 위촉곡 초연에 탭댄스 협연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아트콰이어가 세계 각국의 리듬과 합창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
대전아트콰이어는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리듬 오디세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김명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공연은 '리듬'을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슬로베니아·아프리카·인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음악을 합창으로 풀어낸다.
1부에서는 한국 작곡가 원사임의 위촉곡 '서원가(曙願歌): 새벽을 바라는 노래'를 초연한다. 이어 '크라오 원주민의 세 노래', '솔비차에서', '천둥 아버지', '발레일라카' 등을 타악기 연주자들과 함께 들려준다.
2부에서는 프로 탭댄스 그룹 '그라운드잼'이 무대에 올라 단독 공연과 함께 현대 합창곡 '뇽뇽'을 협연한다. 남아프리카 음악과 오로라의 '사과나무', 윤 야즈의 '분수' 등도 합창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게임 '문명 Ⅳ'의 주제곡이자 게임 음악 최초로 그래미상을 받은 '바바예투'가 장식한다.
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목소리와 타악, 신체 표현, 탭댄스를 통해 각국의 다양한 리듬을 체감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