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닷컴이 21일 조수미 데뷔 40주년 기념메달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 기념메달은 한국조폐공사와 제작한 금·은 2종이다.
- 앞면엔 조수미 초상, 뒷면엔 데뷔 무대인 베르디 극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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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SSG닷컴이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메달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념메달은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과 지난 40년간 이어온 음악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조폐공사의 정밀 압인 기술과 귀금속 제조 기술을 적용했으며, 순금(Au999)과 순은(Ag999)으로 제작했다.
금메달과 은메달 2종으로 출시하며, 각각 400개와 4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금메달은 순금 15.55g(1/2온스), 은메달은 순은 31.1g(1온스)으로 제작했다.
메달 앞면에는 데뷔 40주년을 상징하는 타이포그래픽과 조수미의 초상을 담았다. 뒷면에는 조수미가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한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과 당시의 모습을 담았다.
◆ 소프라노 조수미는 누구
1985년 나폴리 콩쿠르 우승에 이어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베르디 극장에서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첫 주연 데뷔한 조수미는 이후 지휘자 폰 카라얀으로부터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밀라노 라 스칼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빈 국립오페라,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을 휩쓸었다.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으로도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동양인 최초로 세계 5대 오페라 극장 프리마돈나에 오른 인물로 꼽힌다. 최근에는 '마리아 칼라스 국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