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븐틴이 20일 '핫'으로 3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 '핫'은 공개 당시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 세븐틴 정규 4집은 초동 206만 장, 빌보드 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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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세븐틴이 '핫(HOT)'으로 3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20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의 타이틀곡 '핫'이 지난 18일 기준 3억 2만304회 재생됐다. 이로써 세븐틴은 '손오공'에 이어 팀 통산 두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갖게 됐다.

'핫'은 웨스턴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노랫말은 작열하는 태양을 마주 보며 용기 있게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그 태양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세븐틴의 수많은 히트곡을 쓴 우지는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와 손잡고 이 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음원 성적도 괄목할 만했다. '핫'은 공개 당시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에 올랐고, 일본 라인뮤직과 AWA뮤직의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 곡이 실린 정규 4집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206만 장을 넘긴 데 이어 미국 '빌보드 200' 7위에 안착했다.
세븐틴은 앨범, 공연, 뉴미디어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슈퍼 플랫폼'다운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평단과 대중의 호평 속에서 V8(디에잇, 버논) 활동을 마친 버논은 이날 신곡 '아윌 비 백(I'll Be Back)'을 발표한다.
팀의 막내인 디노는 오는 21~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