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0일부터 강진사랑상품권을 월 한도 내 선착순 판매했다.
- 월 구매한도는 70만원이며 지류형 10%, 모바일형 최대 12% 혜택이다.
-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49곳은 할인 상품권 사용이 제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한정된 할인 지원 예산을 관리하기 위해 강진사랑상품권 할인판매를 월별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20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판매에 월별 한도를 적용하고 고매출 가맹점 49곳의 사용을 제한한다.

그동안 상품권은 개인별 구매한도 내에서 상시 구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매월 정해진 할인판매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월 한도가 모두 소진되면 해당 월 할인판매는 종료되며 다음 달 1일부터 다시 판매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지류형·모바일형·카드형을 합쳐 70만원으로 기존과 같다. 지류형은 구매 시 10% 할인한다. 모바일형은 10% 선할인과 2% 후캐시백을 적용해 최대 12%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지침에 따라 전년도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 49곳을 사용 제한 대상에 포함했다. 할인 구매한 상품권은 이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반값여행, 농어민수당, 육아수당 등 정책 목적으로 지급한 상품권은 제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대상 가맹점은 사전 안내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확정했으며 강진군 누리집 '강진사랑상품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할인 지원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상품권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