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셈스는 14일 2분기 무이형지형필름 매출이 11.6% 늘었다고 밝혔다.
- 상반기 매출 254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감소했지만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 하반기에는 성수기 효과와 제품 다변화로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친환경 접착소재 전문기업 아셈스는 2분기 주력 제품인 무이형지형필름 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11.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액은 254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주력 제품군의 판매가 개선되며 하반기 실적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
2분기에는 고유가와 고환율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패션·신발 시장 수요가 둔화됐다. 주요 신발 브랜드의 모델 변경에 따른 생산량 조정과 글로벌 브랜드의 구조조정 영향이 반영됐다. 자동차 부문도 3월 안전공업의 화재로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관련 매출이 감소했다.

아셈스는 외부 요인이 완화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제, 신학기 등 글로벌 소비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기존 사업군의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향 공급을 확대하고 울트라넷 및 기능성 필름 판매도 늘려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아셈스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글로벌 소비시장 둔화와 고객사의 생산 조정 등 외부 요인이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2분기 무이형지형필름 매출이 전분기 대비 성장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며 "하반기에는 소비 성수기 진입과 글로벌 브랜드향 공급 확대, 울트라넷 및 기능성 필름의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기능성 소재 시장 확대를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글로벌 항균 섬유 시장이 지난해 141억달러(약 19조 9359억원)에서 오는 2035년 436억달러 규모(약 61조 646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능성 접착 소재의 적용 분야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