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엠에스는 14일 2분기 매출 288억원을 기록했다.
- 수주잔고 1758억원과 중국 수주 1400억원을 확보했다.
- 2분기 순손실은 25억80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디엠에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8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109%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2분기 매출 성장은 장비 납품 확대에 따른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공장 생산 진행률에 따라 매출을 인식하던 방식에서 장비 인도 시점에 매출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1분기 138억원에서 2분기 288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25억6000만원이다.
2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약 1758억원이다. 상반기 중국 주요 고객사인 COST, HKC 등에서 약 1400억원의 장비 수주 실적이 있었다. 지난해 4분기와 올해 상반기 수주한 장비의 납품이 하반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익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 2분기 순손실은 약 25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억2000만원 대비 약 80.5% 축소됐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약 5억5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실적 회복과 함께 디엠에스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38만61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1.71%로,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당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회사는 확보한 수주잔고와 신규 수주 물량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