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숙명여대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이 9월 시민참여형 예술교육을 개설했다.
- 임형주 이사장이 12주 과정의 콰이어 클래스를 직접 지도했다.
- 수강생들은 합창 발표회와 팝페라 페스티벌 관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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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이 지역사회 문화예술 교육 연계를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비욘드 아트 클래스(Beyond Art Class)'를 오는 9월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지역 문화기관의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의 아트 디렉터로는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여한다. 임 이사장은 5주간 진행되는 '콰이어 클래스(Choir Class)'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팝페라 합창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수강생 참여형으로 진행되며, 12주 과정의 마지막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합창 발표회 '우리들의 아름다운 노래'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는 '팝페라 페스티벌' 현장 관람 일정도 교육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전체 커리큘럼은 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클래식, 미술, 아트 컬렉팅, 인공지능(AI) 예술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측은 이번 과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 문화기관의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 속 예술 참여와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커뮤니티 구축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클래스는 오는 9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12주간 매주 토요일(오후 3시~5시 30분) 숙명여대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 사옥에서 교차 진행된다. 용산구민에게는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세부 내용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