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빅뱅이 8월 19일 신곡 ‘빅’을 발표했다.
- YG는 데뷔 20주년 맞아 디지털 싱글 소식을 알렸다.
- 빅뱅은 새곡 뒤 21일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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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8월 19일에 신곡을 발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블로그에 '빅뱅 디지털 싱글-빅(BIGBANG Digital Single-BiiiG)' 타이틀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빅(BiiiG)' 발매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는 칠흑 같은 어둠 속 파랑·빨강·노랑의 세 가지 빛과 그 아래 자리한 멤버들의 실루엣, 감각적인 '빅'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져 빅뱅 특유의 강렬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베일에 싸여 있던 신곡명 '빅'이 처음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큰', '거대한'을 뜻하는 단어 '빅(BIG)'에서 착안한 제목으로, 팀명인 빅뱅(BIGBANG)의 정체성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라며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빅뱅이 보여줄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빅뱅의 신곡 발표는 지난 2022년 4월 선보인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이후 약 4년 4개월 만이다.
당시 빅뱅은 별도의 방송 활동 없이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해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빅뱅은 신곡 '빅'을 발매하고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엑스엑스: 코스모스(XX : COSMOS)'에 돌입한다. 오는 21일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대장정을 펼친다.
향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투어의 열기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