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원시가 6일 가뭄 피해 예방 위해 농기계 무상 임대를 했다
-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 부족으로 창원 가뭄 단계가 경계로 격상돼 농업용 농기계 긴급 지원을 시행했다
- 광역살포기·농용 굴삭기 등은 가뭄 해제 시까지 한시 무상 임대하며 농업인은 신청서 제출로 임대료 전액 감면받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업인 부담 경감과 물자 지원 목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장기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와 하천 정비에 필요한 임대 농기계를 가뭄 해제 시까지 한시 무상 지원한다.

시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를 한시적으로 무상 임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경남 지역 누적 강수량은 555.6㎜로 평년 895.1㎜의 62% 수준에 그치며, 창원 지역 가뭄 단계는 '경계'로 격상된 상태다. 시는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 농기계 무상 임대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무상 임대 대상은 가뭄 피해 예방과 농업용수 확보, 소규모 하천 정비에 필요한 광역살포기, 농용 굴삭기 등 농기계다. 지원 기간은 기상 상황 개선으로 가뭄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농기계 무상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임대 신청을 한 뒤 무상 임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농업정책과 승인을 거치면 임대료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강종순 소장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부담이 커진 만큼 행정·물적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농가 피해를 줄이겠다"며 "가뭄 대응에 필요한 농기계를 적기에 지원해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