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동산플래닛이 4일 2분기 빌딩매매 분석을 발표했다.
- 거래량은 3264건으로 보합권이나 거래금액은 18.1% 급증했다.
- 300억원 이상 대형빌딩·서울 강남·세종시가 급증세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일 최고가는 8112억원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올해 2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의 거래량은 제자리걸음을 보였으나, 대형 빌딩 거래가 늘면서 전체 거래금액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4일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전국 빌딩 매매 거래량은 3264건으로 전분기(3245건) 대비 0.6%가량 소폭 증가했다. 반면 매매 거래금액은 9조7550억원으로 전분기(8조2601억원)보다 18.1% 크게 뛰었다.
거래금액 상승을 이끈 주역은 300억원 이상의 대형 빌딩이었다. 2분기 300억원 이상 빌딩 거래는 총 40건으로 전분기(31건) 대비 29.0% 급증했다. 특히 40건 중 33건(82.5%)이 서울에 집중되며 수도권 중심의 자금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가 거래량(77건)과 거래금액(1조5270억원) 모두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싹쓸이했다. 시도별 상승률에서는 세종시가 전분기 대비 거래량 75.0%, 거래금액 226.0% 폭증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2분기 단일 물건 기준 최고가 거래는 지난 6월 8112억원에 주인이 바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하나증권빌딩'이 차지했다. 이어 서울 중구 순화동 '오렌지센터(3500억원)', 중구 회현동 '보코 서울 명동 호텔(2913억원)'이 뒤를 이었다.
부동산플래닛 측은 월별 거래량이 3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6월 들어 8000억원대 초단기 대형 거래가 성사되는 등 고가 빌딩 위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AI Q&A]
Q. 올해 2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은 어땠나요?
A. 매매 거래량은 총 3264건으로 전분기 대비 0.6% 증가하며 보합 수준을 유지했지만, 거래금액은 9조7550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8.1% 크게 늘어났습니다. 거래 건수보다는 금액 단위가 큰 굵직한 거래 위주로 시장 규모가 커진 것이 특징입니다.
Q. 전체 거래금액이 큰 폭으로 뛴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300억원 이상을 호가하는 대형 빌딩의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300억원 이상 빌딩 거래량은 전분기보다 29.0%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이 8112억원에 거래되는 등 대형 물건이 시장 전체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Q. 지역별 거래 동향에서 눈에 띄는 지역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A. 규모 면에서는 서울 강남구가 거래량(77건)과 거래금액(1조5270억원) 모두 전국 1위를 휩쓸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성장세 측면에서는 세종시가 전분기 대비 거래량 75.0%, 거래금액 226.0%라는 세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