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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드테크 IPO 빅뱅] ⑭애지봇, 세계 1위 휴머노이드 대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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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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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지봇이 7월 24일 홍콩증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 애지봇은 상위신소재를 앞세워 A+H 이중 플랫폼을 추진했다.
  • 휴머노이드 출하량 1위로 기업가치 9조원대 평가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中 휴머노이드 기업 '애지봇', 홍콩상장 추진
초고속 유니콘 등극, 상장 9.2조 기업가치 기대
휴머노이드 출하량 세계 1위, 3대 수익엔진 성장
애지봇 상장, 피지컬 AI 기업 IPO 열풍 촉매제

이 기사는 7월 31일 오후 2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을 대표하는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구 개발하는 중국 스타트업 애지봇(智元創新∙즈위안혁신∙AgiBot)이 설립 3년 만에 홍콩증시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미 A주 상장사 상위신소재(上緯新材∙SWANCOR 688585.SH)를 확보한 애지봇은 이번 홍콩 상장을 통해 'A+H' 이중 자본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대규모 자금 조달과 글로벌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애지봇의 상장이 단순한 IPO를 넘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상용화 수준과 기업가치 재평가를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설립 6개월만에 초고속으로 유니콘으로 등극하며 성장성을 입증한 애지봇이 홍콩 증시 상장을 통해 전세계적인 AI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설립 후 3년만에 홍콩상장 추진 선언

애지봇은 2023년 2월 설립된 범용 AI(인공지능) 로봇 스타트업으로, 설립 3년만에 자본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7월 24일 애지봇은 홍콩증시 상장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관사와 상장예비심사청구서(IPO 신청서) 제출 시기, 공모 규모 등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현지 매체 다수는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애지봇이 2026년 하반기 홍콩증시 IPO를 추진할 예정이며 중금공사(CICC), 중신증권(CITIC), 모건스탠리가 공동 주관사를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애지봇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르면 올해 8월 홍콩증시 상장신청서를 제출할 가능성도 있다. 

애지봇의 상장설은 지난해부터 불거졌었다. 애지봇의 자회사이자 A주 상장사로서 친환경 고성능 수지, 풍력발전 블레이드용 수지, 신형 복합 소재 및 순환경제 소재 등을 주로 생산하는 상위신소재를 통한 '우회상장'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2025년 7월 애지봇은 관계 회사를 통해 '협의양도+공개매수' 방식으로 총 21억 위안을 투입해 상위신소재 지분 63.62%를 확보했다.

이번 애지봇의 홍콩 IPO 추진은 모회사는 홍콩 증시에 독립 상장하고, 자회사인 상위신소재는 A주 시장에 유지하는 독특한 'A+H' 이중 자본 플랫폼 전략을 선택했다는 의미다.

이번 홍콩 IPO는 단순한 자본 확충을 넘어 애지봇의 성장 전략 차원에서 중요한 행보이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상용화 진전과 기업별 가치 평가 차별화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사진 = 애지봇 공식 홈페이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 업체 애지봇(智元創新∙즈위안혁신∙AgiBot)이 2026년 6월 28일 1만5000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징링(精靈) G2를 출하했다.

◆ 유비텍 이어 '홍콩 휴머노이드 2호주' 기대

현재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품 제조사 중에서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홍콩증시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이 유일하다. 애지봇이 홍콩증시에 순조롭게 상장하게 될 경우 유비텍에 이어 홍콩증시에 입성한 두 번째 휴머노이드 로봇주가 된다.

A주에서는 애지봇보다 앞서 IPO 절차에 돌입한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UNITREE)가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니트리는 7월 2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 IPO 등록을 승인 받았다. 현재 IPO 등록까지 승인이 난 상태인 만큼, 이르면 3분기 상장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유니트리가 이르면 올해 9월~10월 상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중국 피지컬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올해 들어 중국 시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AI 기업들이 상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안에 최소 10여 개 이상의 피지컬 AI 기업이 상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트리, 애지봇 외에도 러쥐로봇(樂聚機器人∙LEJU ROBOT), 딥로보틱스(雲深處科技∙DEEP Robotics)도 각각 선전증권거래소와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 '초고속 유니콘' 등극, 기업가치 9조 이상

애지봇은 설립 후 6개월도 되지 않아 기업가치가 10억 달러(67억5000만 위안)를 돌파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른 피지컬 AI 스타트업이 됐다.

현재까지 총 10차례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기업가치는 200억 위안(약 30억 달러, 4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투자자는 50곳 이상으로, 재무적 투자자와 산업자본, 정부 펀드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애지봇은 현재까지 10차례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투자자는 50곳을 넘어선다.

투자자에는 텐센트(騰訊控股·Tencent 0700.HK),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1211.HK), 세콰이어캐피털차이나(紅杉中國·Sequoia Capital China), 힐하우스캐피털(高瓴創投·Hillhouse Capital), 란치벤처캐피털(藍馳創投·LANCH Ventures Capital), 중커촹싱(中科創星·CASSTAR) 등 유명 기관이 포함됐다.

현재 코너스톤 투자자들이 제시한 애지봇의 목표 기업가치는 400억~500억 홍콩달러(약 7조3300억~9조1700억원) 수준이다. 한 투자자는 "애지봇 측이 목표 기업가치를 약 800억 HKD(약 14조6000억원)까지 높이기를 희망한 적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9조원에 달하는 기업가치 평가는 유니트리에 맞춘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유니트리가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예상 시가총액 기준을 100억 위안 이상으로 잡았다. 최근까지 이뤄진 투자유치 결과를 기준으로 따져보면, 현재 유니트리의 기업가치는 127억 위안으로 평가되며, 유니트리가 커촹반 상장을 통해 42억200만 위안까지 조달할 경우 기업가치는 420억 위안(488억3200만 HKD, 약 9조745억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유일하게 홍콩증시에 상장돼 있는 유비텍은 7월 30일 기준 시가총액은 391억1400만 HKD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31 pxx17@newspim.com

◆ 전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1위

옴디아(Omdia)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애지봇의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5100대로,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약 39%를 차지했다. 

참고로 유니트리 측은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5500대를 넘어섰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32.4%로 출하량과 점유율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옴디아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애지봇은 출하량 기준 전세계 점유율 1위 기업임이 분명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또한 2025년과 2026년 1분기 매출 기준으로 애지봇을 세계 최대 범용 AI 로봇 기업으로 평가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 누적 출하량은 이미 1만5000대에 달했다.

애지봇의 체화지능(Embodied AI) 로봇 양산 규모와 양산 속도 모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설립 년도인 2023년 시제품 6대를 제작하는데 그쳤으나, 2024년 8월부터 본격적인 대량생산에 돌입했다. 이후 2025년 1월 누적 생산량 1000대를 돌파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5000대를 넘어섰다. 올해 3월에는 1만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위안∙정 A3(遠征A3)'를, 6월에는 1만5000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징링(精靈) G2를 출하하는 기록을 세웠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31 pxx17@newspim.com

애지봇 사업부 아이원(艾文) 총괄은 "2026년은 애지봇의 체화형 인공지능 배치의 원년"이라면서 "상반기에는 7대 산업 솔루션의 실증 검증을 완료했고, 하반기에는 다중 시나리오·다중 솔루션의 대규모 양산 배치 단계에 본격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내 공장 내 도입 목표는 1000대 규모에 도전하며, 내년에는 산업 현장에서의 배치가 1만 대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 정부와 국유자본 기반, 상용화 가속

주요 구매처는 정부와 지방 국유자본이다. 이는 애지봇이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기반으로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배경 중 하나이기도 하다.

현재 공개된 정부 프로젝트를 종합 분석한 결과, 애지봇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국유자본이 참여한 프로젝트를 10건 이상 수주했다. 이 가운데 다수 프로젝트의 계약 규모는 1000만 위안을 웃돌았다.

애지봇의 사업화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지방 국유자본 및 산업체인 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것이고, 둘째는 여러 지역에 피지컬 AI 데이터 수집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애지봇은 주하이(珠海), 사오싱(紹興) 등에서 지방 국유자본과 합작회사를 설립한 뒤 해당 합작회사가 다시 로봇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상업화와 데이터 수집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5년 7월 애지봇은 주하이즈후이위안치과기유한공사(珠海智匯元啟科技有限公司, 즈후이위안치)가 발주한 '주하이 피지컬 AI 응용 혁신센터 데이터 수집 및 전시용 로봇 구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계약 금액은 1273만6000위안이다.

즈후이위안치는 애지봇과 현지 국유자본 등이 공동 설립한 합작회사다. 애지봇은 이 회사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 40%를 보유한 현지 국유자본 지주회사는 동시에 애지봇의 주주이기도 하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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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년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현지시간)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함께 열어뒀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표결은 12대 0 만장일치였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 것은 지난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FOMC는 성명에서 "오늘의 정책 조치는 위원회의 2% 목표로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물가가 목표치로 내려오는 데 더 오래 걸린다는 뜻이다. 이어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 워시 "성장은 높고, 문제는 물가"…추가 인상 무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경제 판단부터 정리했다. 그는 "최근 몇 주만 놓고 봐도 광범위하게 정의한 지표들이 경제가 실제로 강해졌음을 말해준다"며 "기저 성장세가 더 높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물가"라며 "물가 안정은 5년 반 넘게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최근 지표를 두고는 "6개월 기준으로든 12개월 기준으로든 3%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는 항목이 여전히 너무 많다"고 말했다.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는 세 가지를 들었다. 경제가 강해졌고, 올여름 물가 흐름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워시 의장은 "이 세 가지가 오늘의 확고한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9.17 mj72284@newspim.com 이날 연준은 추가 인상 여지도 열어뒀다. 워시 의장은 현재 금리가 긴축적이냐는 질문에 "금융 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해 왔다"며 "지난 이틀간 회의 테이블에서 들어보니 동료들도 그렇게 표현하기를 어려워했다"고 답했다. 이번 인상에 대해서도 "완화를 한 단위 걷어낸 것"이라고만 규정했다. 연속 인상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답을 거부했다. 시장에 방향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새 방침을 지키겠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데이터 포인트는 노이즈가 많고, 데이터 포인트 의존은 위험한 집착"이라고 말했다. 물가를 잡기 위해 고용을 희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실업률이 기본적으로 완전고용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동시장에 해를 끼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점도표에서는 위원 16명이 올해 안에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6월에는 올해 두 차례 이상을 점친 위원이 6명에 그쳤다. 연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6월의 3.8%에서 올랐다. 2027년 중간값은 추가 인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8명은 현 수준보다 0.25%포인트 더 높은 금리를 선호했다. 워시 의장은 6월에 이어 이번에도 전망을 제출하지 않아 19명 중 18명의 점만 찍혔다. 금리를 올렸는데도 물가가 2%로 돌아가는 시점은 오히려 1년 밀려 2029년으로 제시됐다. 성명이 "더 빠른 복귀"를 말한 것과 어긋난다는 지적에 워시 의장은 "쉽게 정리하자면 그것은 내 전망이 아니다"라며 "동료 18명의 전망이고 나는 그것을 충실히 전달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경제전망 요약 전반에 매파적 색채가 깔려 있다"고 진단했다. ◆ 트럼프 압박엔 "우리 차선 지킨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무역 전쟁을 확대하겠다고 위협했고, 지난 13일에는 미국의 차입 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낮아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워시 의장은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시험이라는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고, 나는 월가 뉴스레터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독립성은 양방향 도로"라며 "무역 정책과 재정 정책을 하는 이들도 자기 차선을 지키게 한다. 그래야 우리가 여기 서서 보이는 대로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기자회견을 거치며 방향을 틀었다. 발표 직후 오름세를 보였던 증시는 하락 전환했고, 연준 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2년물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올랐다. 페더레이티드헤르메스의 캐런 마나 채권 전략가는 "긴축 위험의 상당 부분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고 더 큰 신호는 연준이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보느냐 아니면 더 이어질 것의 시작으로 보느냐"라고 짚었다. mj72284@newspim.com 2026-09-1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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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먹통' 250명 이상 구제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실제 구제 대상 수험생이 2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구제 대상 수험생 규모를 묻자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한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교육부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접속하거나 원서 작성을 진행한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후 별도로 구제 신청을 접수한 뒤 수험생별 접속 기록과 원서 작성 이력 등을 확인해 실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는지 심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제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 규모가 당초 추산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사전 대비와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한 특별조사에도 들어갔다. 조사 대상에는 장애 발생 경위와 업체의 사전 점검 체계, 장애 발생 이후 조치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 구조 전반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특별조사반 구성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회계 담당까지 포함해서 구성해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2026-09-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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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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