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NH농협은행이 10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연 3.69% 금리로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채권은 1년 만기 선순위채권으로 구성됐으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한다.
조달 자금은 무공해차량 구매사업 등 친환경 사업에 쓰인다. 농협은행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2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채권 발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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