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흥국생명은 30일 새 외국인 킨델란이 29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 킨델란은 쿠바 출신 아포짓으로 루마니아 리그 거쳐 드래프트로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 흥국생명과 감독은 킨델란의 공격력과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며 구단 지원과 팬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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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흥국생명 새 외국인 옌시 킨델란(등록명 킨델란)이 입국했다.
흥국생명은 "새 외국인 선수 킨델란이 지난 29일 한국에 입국했다. 킨델란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8월부터 선수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킨델란은 2003년생의 쿠바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로, 신장 188㎝다. 최근 두 시즌 동안 루마니아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2026 KOVO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킨델란은 "흥국생명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새 시즌을 기대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에서의 첫 시즌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강한 공격력과 성장 가능성 갖춘 선수로,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팀 전술에 빠르게 적응하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킨델란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팬 여러분께서도 새 시즌 킨델란의 활약을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