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는 30일 사성공원이 맘편한 놀이터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사성공원 노후 놀이시설 130㎡를 안양천 생태 특성을 반영한 가족 체험형 휴식공간으로 재단장할 예정이다.
- 광명시·롯데·초록우산은 주민·어린이 의견을 반영해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하며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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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어린이 상상력과 사회성 키우는 대표 공간으로 만들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철산1동 사성공원이 롯데그룹 후원·초록우산 주관 전국 공모사업인 '맘(mom)편한 놀이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맘편한 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광명시는 지난 6월 공모에 응모한 뒤 현장 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 역량과 대상지의 입지적 가치, 주민 참여 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 대상으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사업은 사성공원 내 130㎡ 규모의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을 대대적으로 재단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기존 시설의 단순 교체를 넘어 인접한 안양천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하고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및 동행 보호자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체험형 가족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완공 목표는 2026년 하반기다.
아울러 광명시와 롯데그룹, 초록우산은 설계 단계부터 주민 설문조사와 어린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맞춤형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8일 롯데그룹과 첫 실무회의를 열고 세부 일정 협의에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놀이터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가장 가까운 삶의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어린이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광명시를 대표하는 가족친화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