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29일 여름방학 교육복지안전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방가방가 프로젝트로 14일까지 학생 100가정을 방문해 꾸러미 전달과 상담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 진로·문화체험과 폭염·장마 물품 지원 등으로 방학 중에도 교육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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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여름방학 기간 교육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들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9일 학교지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방문과 진로체험, 문화활동을 연계한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선다. 방학에도 교육복지안전망을 가동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7일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목공과 자개공예를 활용한 생활소품 디자인과 인공지능(AI) 드론 자율주행 체험에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달 14일까지는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 가정 100곳을 직접 찾아간다. '방학'과 '가정방문'의 줄임말로 방학에 학생을 반갑게 만나러 간다는 뜻을 담았다.
학교지원본부 소속 교육복지사 6명이 학생 가정을 방문해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방문 꾸러미를 전달하고 학생과 보호자를 상담하며 방학 중 생활과 건강, 안전을 점검한다.
다음 달 1일에는 조치원읍과 종촌동 영화관에서 학생과 친구, 보호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협력해 혹서기와 장마철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비대면 식사와 밑반찬 제공 등 방학 중에도 교육복지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주희 본부장은 "방학은 돌봄과 교육복지 지원에 공백이 생기기 쉬운 시기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활환경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겠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방학을 보내고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지원본부는 방학마다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현장 중심 학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