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은행은 29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어르신 1400여명에게 삼계탕을 무료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 광주은행은 행사에 임직원과 홍보대사 30여명을 참여시키고 후원금 800만원을 전달해 삼계탕과 부채를 제공했다.
-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계기 삼계탕 나눔을 이어가며 8월 전남지역 봉사와 폭염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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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어르신 14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조석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부의장과 시의회 의원들도 함께해 어르신 안부를 묻고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며 소통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행사를 위해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후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어르신 1400여 명에게 제공된 삼계탕 마련 비용으로 사용됐다. 은행 임직원들은 삼계탕과 함께 부채를 나눠주며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광주은행이 매년 이어온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광주지역 배식 봉사에 이어 오는 8월 전남지역에서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정성을 담아 준비한 한 끼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은행은 2015년부터 매년 여름 광주·전남지역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찾아 보양식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