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 이자 등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하반기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으로 이차보전 2500억원과 구조고도화자금 252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은 인천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제조기업과 제조 관련 업종 기업이다.
자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이며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는 금리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시설투자를 위한 구조고도화자금은 기계 구입과 공장 확보, 벤처창업, 기술전환 기업에 지원되며 융자금리는 기존보다 0.9%포인트 낮아진 연 2.9%로 이번 3분기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 오후 3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시설투자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