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의사 송인 김영삼이 27일 신간을 출간했다
- 감정 억누름이 통증·화병을 부른다고 경고했다
- 참을 것과 말아야 할 것 구분해 자아 회복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신간 '참는 것이 병이 된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30년간 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해 온 베테랑 한의사가 작성한 치유 기록이다. 저자는 한국 사회에서 인내를 미덕으로 여기는 관습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스스로 견뎌온 시간이 어떻게 신체적 질병과 화병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현대인의 원인 불명의 통증과 신체화 장애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감정을 억누르고 자책하는 것이 병의 원인이라고 경고하며 문제의 본질이 사건 자체보다는 마음속의 울화에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참을 것과 참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해 감정을 적시에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과정이 막힌 기혈을 뚫고 자아를 회복하는 핵심 솔루션이라고 임상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참는 것이 병이 된다'는 총 4부로 구성돼 있으며 몸과 마음의 신호를 읽고 주체적인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다룬다. 스트레스와 화병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구조를 자각하게 하고 참선 및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스스로 서는 법을 제시한다.
또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일상을 혁신하도록 안내하며 궁극적으로는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송인 김영삼은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한의학 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인다라한방병원 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도서출판 미다스북스 편집부는 "만성 피로와 화병으로 고통받는 직장인들이 많다"며 "관계 때문에 자신을 지운 채 살아온 중장년층과 몸과 마음의 조화를 잃은 이들에게 이 책이 위로와 치유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