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25일 에인절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2에서 0.299로 떨어졌다.
-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끝에 8-6으로 이겨 5연패를 끊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이저리그(MLB) 타격왕 경쟁을 펼치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할 타율이 무너졌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302에서 0.299(358타수 107안타)로 떨어졌다. 이정후의 타율이 3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 31일 이후 55일 만이다. 지난달 11일까지 타율 0.338로 전체 1위를 다퉜으나 최근 슬럼프가 길어지며 MLB 전체 9위, 내셔널리그(NL) 7위까지 밀려났다.

이정후는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말 2사에서는 유격수 땅볼을 쳤고 6회말 1사에서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6-6으로 맞선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99마일(약 159km) 강속구를 공략했으나 수비 시프트에 걸려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말 무사 만루에서 나온 라파엘 데버스의 끝내기 적시타로 8-6 승리를 거두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희생번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6에서 0.221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8회 터진 루이스 렌히포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psoq1337@newspim.com












